뉴스 > 일반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안군, 양파 재배 기계화로 경쟁력 강화 앞장
2019년 양파 기계화사업 교육 실시 630ha목표, 19억 투입
기사입력  2019/08/21 [16:01]   임행술
    무안군, 양파 재배 기계화로 경쟁력 강화 앞장


[Q방송] 무안군은 지난 20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농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비 절감을 위한 ‘양파 기계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파 기계화’ 사업은 농촌 노동력의 감소와 농번기철 천정부지로 치솟는 인건비 상승 해소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것으로 무안군은 매년 기계화 면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올해 무안군은 군정 역점사업인 양파 기계정식 단지조성 사업을 위해 전년 보다 15%가 늘어난 630ha를 목표로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기계정식에 필요한 육묘상자, 종자코팅, 멀칭비닐, 상토 등의 농자재와 및 정식기. 전엽기, 파종기 등의 기계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교육에서 기계 육묘 재배기술과 농가 우수 사례발표, 농가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고, 토론회를 통해 농가 상호간 정보 교환과 그동안 양파 기계정식을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문제 해결의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양파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양파 재배 농가가 불안정한 양파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산비 절감이 절실하고 이는 양파 기계화를 통해 극복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교육에서 사례발표를 했던 한 농가는“양파 기계정식의 성패는 육묘에서 판가름 난다며, 관행과 달리 기계묘는 묘판 발아율, 물 관리와 비배 관리 등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현재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들어선 정식과정 기계화뿐 아니라 앞으로 본밭 관리 기계화, 수확작업 기계화, 농작업 간소화등 산적한 과제들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 Q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장흥군·K-water, 사회적약자 일자리 창출 맞손 /박호성
군위군의회 간담회 개최 /정영창
무안군, 청년축제기간동안 미혼남녀 미팅 개최 /정석주
주말 고속버스도 정액권으로 싸게 탄다… 5·7일권 출시 /정석주
[현장] '윤석열 접대' 보도 파장…각계 반응은? / 연합뉴스TV /Q방송
산청군의회, 금정구의회와의 자매결연 행사 추진 /정영창
화성 3차도 이춘재 짓…국과수 “증거물에서 DNA 검출 /Q방송
완주군의회 2019년 예결특위 및 행감특위 구성 /정영창
고성군체육회, 제4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 개최 /정영창
광주시의회, 현안사항 보고회 및 현장활동 실시 /정영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