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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올해 미국 아카데미 최다 4관왕
64년 만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아카데미 작품상 첫 동시 석권
기사입력  2020/02/11 [06:54]   Q방송

  © Q방송


'기생충'은 1인치 자막의 장벽을 넘어, 미국영화의 심장인 아카데미 를 정복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전 세계 SNS는 '기생충'에 관한 포스트로 뒤덮였다.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인공은 <기생충>이었다.

 

기생충>은 작품상·감독상·국제장편영화상·각본상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4번 호명됐다. 영화 속 대사가 영어가 아닌 비영어권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92년 아카데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봉 감독은 연출가로 2번, 각본가·제작자로 4번 모두 무대에 올라 오스카 트로피를 받았다트로피 4개를 받은 것은 1953년 월트 디즈니 이후 67년 만이며 ..한국영화 101 년만의 쾌거다

 

각본상을 아시아 영화가 받은 것도 처음이다 각국 기자들은 “아카데미나 한국영화계에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질문을 시작했다. 봉 감독은 “골든글로브 때 자막을 1인치의 장벽이라고 했는데, 사실 때늦은 소감이었다.

 

이미 장벽은 부서지고 있다.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 소셜미디어로 (세계가) 모두 연결되고 있다. 이제는 외국어영화가 아카데미상을 받는 게 사건으로 취급되지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봉 감독은 이번 수상의 기쁨과 의미를 분석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도 차기작에 대한 구상도 소개했습니다.차기작으로 서울 도심에서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그린 영화와, 2016년 런던에서 발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어 영화 두 편을 준비 중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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